저는 이거 2통째 써용~ 용량도 커서 진짜 오래 쓰고 쓰면서 중간 중간 다른 톤업크림 선물받아서 2~3개 써봤는데 결국 다시 베리디크로 손이 가더라구요~ 촉촉한점/ 발림성/들뜸없음/묻어남없음/자연스런톤업 /확실한톤업 이렇게가 베리디크 장점이라고 생각하구용 전 퍽퍽해서 발림성 안좋은건 절대 못쓰겠어요 아예 손이 안감 그리고 오후돼면 들뜨거나 마스크에 다 묻어서 지워져 버리는 그런것도 싫구용 글구 자연스럽게 톤업되면서 얼굴이 노란편이라 톤업이 된 느낌이 났음 하는데 어떤 제품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톤업이 돼서 티가 안난다던지 순간만 톤업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해진다던지 그렇더라구요 얼굴이 노랗기 때문에 톤업크림 필수구용 근데 베디크는 자연스럽게 피부가 하얘지면서 확실하게 톤업을 해줘서 맘에 들어용 시간 지나면 건조해 지거나 그렇지 않구요 100ml 다 쓰고 다시 사기까지 시간이 꽤 길었지만 이정도 쓰고나면 다른 제품 찾을만도 한데 또 구매한거보면 저도 톤업크림 정착한거 같습니다!!